희 서울탑치과병원 직원들과 함께 다녀온 2016년도 워크샵의 모습입니다. 저희 서울탑치과병원은 항상 '행복한 직원으로 부터 행복한 고객 진료가 시작된다'을 모토로 직원들과 함께 하고 있으며 이번 워크샵을 통해 조금 더 환자분들의 입장에 서서 이해할 수 있는 그런 직원들이 될 수 있도록 교육을 진행하였습니다. 

이번 2016년도 서울탑치과 워크샵은 부산에서 진행했는데요. 부산에 도착하자 마자 처음 달려간 곳은 일단 배고픈 배를 채우기 위해 광안리 근처의 횟집이었는데요. 역시나 팀워크를 다지는데 술 만큼 좋은 아이템도 없죠!

그리고 부산 숙소에서는 '환자의 입장을 고려하는 직원의 자세'로 워크샵을 진행하고 무엇보다 환자의 상황을 이해하는 것이 중요하며 환자에게 불필요한 친절은 오히려 악이 될 수 있음을 메인 타이틀로 하여 교육을 진행하였습니다. 원장님들과 모든 서울탑치과 직원분들은 한단계 더 친절하고 배려심 깊게 환자분들에게 다가갈 수 있도록 노력하는 모습이 정말 인상 깊었던 이번 2016년도 서울탑치과 부산 워크샵은 다음날 부산 해동 용궁사로 이어졌습니다.

'한가지 소원을 꼭 이루어 준다.' 부산의 해동 용궁사에서 다 같은 마음을 모아서 소원을 빌고 여기서도 팀워크를 다지고 돌아왔는데요. 역시나 워크샵은 사진이죠! 여기저기에서 직원들끼리 사진 찍느라 시간 가는줄도 몰랐습니다.

항상 직원들의 행복을 위해 노력해 주시고 배려해주시는 원장님 내외분들과 함께한 2016년도 서울탑치과 병원의 워크샵은 성공적으로 마무리가 되었습니다! 

서울탑치과 병원은 이번 워크샵을 통하여 조금 더 환자분들에게 다가갈 수 있었으며 미래지향적 진료방식과 함께 더 정확하고 안전한 그리고 과잉진료 없는 치과 진료를 만들기 위해 더 노력할 것입니다. 

2016년도 서울탑치과 병원 전 직원 올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