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강청결제 '리스테린' 출시

구강질환 유발 유해균을 99.9% 살균하는 강력한 효과



한국존슨앤드존슨(대표 최승한)이 각종 구강질환을 유발하는 입 속 유해균을 살균하는 구강청결제 '리스테린'을 국내에 출시한다.

리스테린은 125년 이상 세계 구강청결제 시장점유율 1위를 지켜온 제품. 이 제품은 칫솔이 닿지 않는 입 속 구석구석까지 세정해주는 효과가 있으며, 구강질환을 유발하는 유해균을 30초 내에 99.9% 살균하는 강력한 효능을 지니고 있다는 게 회사측의 설명이다.

리스테린은 미국 치과의사협회(ADA)로부터 구취와 플라그를 유발하는 세균을 살균하고 치은염 등 잇몸질환 예방 및 감소효능에 대해 인증받은 유일한 구강청결제이다.

음식물 섭취 시에도 12시간 동안 살균효과가 지속돼 아침과 저녁 하루 2회 사용할 경우 하루 종일 살균 효과가 지속된다. 또한 구취의 원인균을 최대 3시간 동안 억제해 입냄새 걱정을 덜었다.

리스테린은 인체한 무해한 식물성 오일인 유칼립톨, 멘톨, 티몰, 살리실산 메틸을 함유해 플라그와 치은염을 감소시키고, 플라그 재생 시간을 지연시켜 매일 사용해도 미각을 변화시키거나 치아를 부식시키지 않는다.

리스테린은 칫솔질 후에 20ml씩 약 30초간 입 속을 헹군 후 뱉으면 가장 효과적이다. 특히 입 안에 남아있는 치약성분이 리스테린의 작용에 영향을 미치지 않기 때문에 칫솔질 후 물로 입안을 헹궈내지 않고 바로 사용하면 된다. 단 12세 이하 어린이는 사용하지 않는 것이 좋다고 회사측은 밝혔다.
메디컬투데이 편집팀


" 서울탑치과에서는 내원하시는 고객님들을 위하여 양치액으로 리스테린을 몇년째 사용하고 있습니다. 최근 리스테린 회사 존슨앤존슨에서 우수사용기업으로 선정되어 방문하였습니다^^"

항상 앞서가는 치과가 되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