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주 화요일 아침, 서울탑치과병원의 전 직원이 모여 세미나시간을 가지고 있습니다. 이번주 세미나는 데스크 '가희쌤'께서 직접 준비하셨습니다. 병원을 방문하시기 전에 전화를 하시거나 병원에 방문하시면 가장 먼저환자분들을 맞이하는 분들이 바로 데스크 선생님들이십니다. 가희쌤께서 보다 좋은 서비스를 위해 데스크 업무에 대해 오늘 자세하게 알려주셨습니다.

서울탑치과병원은 각자의 업무가 정확하게 분담되어 체계적으로 잘 이루어져 병원을 방문하시는 환자분들께 정확하고 빠른 진료를 진행하고 있습니다. 이에 보다 더 환자분들께 더 가깝게 다가기 위해 업무공유 시간을 가졌습니다. '믿음을 드리는 서울탑치과병원'이 되기 위해 오늘도 우리 서울탑치과병원 직원들은 더욱 힘차게 하루를 시작하였습니다. 이런 서울탑치과병원을 많이 찾아주세요^^